생각차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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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.03.29 |
작성자 학과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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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 목이 마르고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 되니 아들은 절망이 가득 찬 눈빛으로 “아버지,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죽음뿐인 것 같습니다." 아버지는 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“틀림없이 시원한 물과 마을이 나타날 거야, 조금만 힘을 내렴.” 이 말에 아들은 힘을 얻어 걸었습니다. 똑같이 힘든 절망의 상황 가운데 당신은 긍정, 부정 어느 것이 먼저 보이십니까? |